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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셔면 시의원 “출마” 시장선거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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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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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장 경선에 스콧 셔먼(사진) 시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2020년 시장 선거에 지금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바바라 브라, 토드 글로리아 후보자들은 셔먼 의원과 함께 공화당 출신들이다.
그리고 지역사회 운동가로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타샤 윌리엄슨까지 모두 합쳐 4명이 시장 경선에 합류했다.
셔먼 의원은 미라마, 티에라센터, 세라메사, 린다 비스타, 미션 밸리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7선거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한편 지역 한 언론사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가 아직 후보자를 결정하지 않은 가운데 글로리아 후보가 3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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