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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엄마들 인터내셔널’ 칼스배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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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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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은 기도하는 엄마들 인터내셔널(MIP, Moms in Prayer International) 모임이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샌디에고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카운티 북부 도시인 칼스배드에 자리 잡고 있는 노스 코스트 갈보리 교회에서 열린 이번 모임은 한국 MIP의 황숙영 사모(부산 수영로교회)를 비롯해 세계 45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 1,000여명이 모였다.
샌디에고에서는 엘림심리상담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백이숙 임상심리상담가를 비롯한 한인 20여명이 참석했다.
기도하는 엄마들은 두 명 이상의 엄마들이 정기적으로 매주 한 시간씩 모여, 하나님의 능력이 자녀들과 그들이 다니는 학교에 역사하기를 기도하는 모임이다.
<사진 설명>

기도하는 엄마들 인터내셔널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칼스배드에서 열린 워크샵에서 한국 대표로 황숙영 사모(가운데)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MIP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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