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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살인교사, 폭행 마약밀매한 갱 2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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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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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피아 갱 단원 20여명이 교도소에서 살인 교사, 폭행, 강탈, 마약 밀매 등을 한 혐의로 샌디에고 지방검찰청에 의해 적발됐다. 

검찰청에 따르면 에마 또는 라 에마라 불리는 멕시코 갱들은 카운티에 있는 교도소 내에서 전화, 이메일, 우편물, 불법 반입된 휴대 전화 등을 이용해 외부와 연락을 해 살인 교사를 지시하고 교도소 내에서 마약 거래, 폭행 등의 불법을 자행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도소장은 “이들 갱단들이 교도소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일상적으로 폭행을 하고 심지어는 살인까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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