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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경미한 범죄자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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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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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시의회가 팜 에버뉴에 있는 모텔 구입비용으로 1,110만 달러의 예산을 승인했다. 

시의회는 노숙자들과 경미한 마약 사범들을 수용하기 위한 시설로 대체하기 위해 75번 프리웨이 선상에 있는 수퍼 8 모텔을 구입하는 예산안을 찬성 8, 반대 1이라는 압도적 표차로 가결시켰다. 
시에서는 총 42개 유닛에 70베드 규모의 이 모델을 향후 6개월 이내에 보수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곳에 수용될 범죄자들은 샌디에고 위험요소 추척프로그램인 ‘10-bed Smart'를 통해 보호 관찰하면서 갱생교육을 받는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해안위원회는 시의회의 이번 조치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담은 서한을 발송했다. 
이 지역 출신인 데이빗 알바레즈 시의원도 성명을 통해 “지역사회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이 문제를 놓고 찬반양론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 설명> 

SD 시의회가 경미한 범죄자들을 수용할 목적으로 구입한 모텔 8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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