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시간대별 차등제 개스&일렉트릭 선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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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개스 & 일렉트릭(SDG&E)사가 시간대별 차등 전력요금제를 실시한다.
SDG&E사는 전력 사용량이 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하는 전기 요금을 다른 시간대의 요금보다 저렴한 가격을 부과하는 차등요금제를 도입해 운영한다.샌디에고 개스 & 일렉트릭 사의 콜린 윈저 대변인은 “지역 주민들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전력을 사용하고 있다”며 “가급적이면 전력사용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 전기를 사용을 유도해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기하기 위해 오는 2019년도까지 카운티 전역으로 이 제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등요금제를 원하는 주민들은 오는 28일까지 SDGE.COM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태양열 에너지를 설치한 가구는 자동적으로 5년 동안 SDG&E사에서 차등요금제를 적용시켜 요금을 부과한다.
전력회사가 지난 해 시범적으로 4S 랜치에 거주하는 한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테스트 결과 평소 요금보다 30달러 정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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