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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라호야 코브' 수질오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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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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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는 물론 한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라호야 코브(La Jolla Cove)가 캘리포니아에서 오염된 해변 순위 5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환경비영리단체인 힐 더 베이(Heal The Bay)가 발표한 ‘해안 보고서’에 따르면 라호야 코브의 해안가 수질이 세균 오염수준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힐 더 베이의 사라 스켈치 부회장은 “라호야 코브는 해안가의 특성으로 인해 일반 해안가보다 물의 정화 속도가 매우 느리다. 그리고 물개와 바다사자, 기러기의 배설물이 제대로 정화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라호야 코브의 수질 오염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 2015년 여름에는 'B'등급을 받았으며 그 해 겨울에는 ‘A'등급으로 겨우 체면을 유지했다. 라호야 코브의 바닷물의 세균 오염이 심각하다는 판정이 나면서 이 지역에서 수영을 하지 말라는 보건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사진 설명> 

샌디에고 관관 명소 중 하나인 라호야 코브의 해양오염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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