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잭인더박스 폐점 매입경쟁 속 카멕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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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보이 한인 타운에서 영업을 하던 잭인더박스(Jack in the Box)가 최근 영업부진으로 문을 닫았다.
콘보이 스트릿에서 비즈니스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식당은 바로 인접해 있는 카멕스가 인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인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인 식당들도 이 곳 매입을 시도했으나 모두 유찰되고 미 최대 중고차 딜러인 카멕스가 이곳을 매입했다. 그러나 정확한 매입 가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LA와 샌디에고에 있는 한인 업체들이 이곳을 매입 혹은 임대하기 위해 입찰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가격 경쟁과 주류 시장 인지도에서 밀려 최종 유찰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 업계에서는 “콘보이 지역은 더 이상 한인 업체들이 가격 경쟁만 벌이는 춘추삼국시대는 지났다”며 “주류 시장과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인지도 제고를 통한 무한경쟁에 뛰어들어야 생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콘보이에서 비즈니스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구 잭인더박스 자리를 카멕스가 인수하면서 자동차 관련 업종이 점차 강세를 띨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콘보이 지역에는 자동차 관련 업종이 약 170여개에 달하고 있다.
지난 2007년 기준으로 샌디에고에 진출한 카멕스를 비롯한 자동차 딜러는 총 40개에 달하고 있으며 자동차 수리 관련 업체는 전체 업소의 38%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차 유리, 스모그 체크 관련 업소는 48개소며, 바디 샵은 16곳에 달하고 있다.
콘보이 지역에 자동차 딜러들 가운데 가장 먼저 진출한 것은 콘보이와 비커스 스트릿에 위치한 퍼시픽 혼다로 지난 80년 초반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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