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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요금 1,000달러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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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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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 전기와 수도세 요금체계가 허점 투성으로 주민들의 불신을 받고 있다. 

지난 4월에 샌디에고 개스&일렉트릭(SDG&E)사가 지난 2015년 말부터 2016년도 초까지 변경한 고객요금청구서발행 시스템으로 인해 약 400여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지 못해 주민들이 이에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본보 4월29일자 A27면 참조> 
그리고 이번에는 수도관리국이 한 주민에게 1,000달러의 요금을 청구해 관리국에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민원을 제기한 메트 트론씨는  “지난 3월에 기존 수도세보다 5배나 높은 고지서를 받아보고 어이가 없었다”며 “이번에 청구된 금액은 제가 갖고 있는 수영장 15개를 채울 수 있는 요금”이라고 한 후 “소셜 네트워크를 확인해 보니 자신과 같은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수도관리국에서는 민원을 제기한 트론씨의 계량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최근 스마트 미터기로 교체한 후 사소한 기기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트론씨의 수도 요금은 689달러가 감소한 311달러만 납부하는 것으로 조치했다“고 해명했다.주민들은 자신의 수도세 요금 청구서를 확인하려면 다음 웹사이트(sandiego.gov/customercare)를 방문해 조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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