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쏜 총에 맞은 15세 소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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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새벽 3시 30분경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토리파인스 하이스쿨 주차장에서 15세 소년이 경찰에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샌디에고 경찰국(SDPD)에 따르면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이 911 센터에서 ‘신원확인’ 요청’에 따라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다.그리고 사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한 소년이 총을 겨누자 대응차원에서 총을 발사해 사망케 했다.
경찰은 사망한 소년이 911에 신원확인 요청을 한 당사자이며 당시 이 소년이 소지한 총은 반자동 BB 에어건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샌디에퀴도 교육구는 지난 8일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사망한 것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는 뜻과 함께 관련 부모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 설명>
지난 토요일 토리파인스 하이스쿨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현장에서 수사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사건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7 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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