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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사회에 한국문화 알리기에 바빠요" 수요 인터뷰 샌디에고 한인무용협회 한춘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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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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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무용협회(회장 한춘진)가 올 한해 주류사회에서 공연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창립된 무용협회는 현재 20명의 회원들이 화관무, 난타, 부채춤, 사물놀이, 장구 등을 샌디에고 지역 주류사회 무대에서 공연을 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무용협회가 한인은 물론 지역 주류사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2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춘진 회장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2010년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무용협회를 이끌어 온 한 회장은 한국무용강사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영옥 씨를 무용협회 지도강사로 전격 영입하면서 회원들의 실력은 물론 공연 수준이 큰 폭으로 성장시켰다. 
한 회장은 “김 지도강사는 한국전통무용을 전수받은 분으로 무용협회로 오기 전부터 LA 카운티에서 활동을 한 분”이라고 소개한 후 “김 지도강사가 영입된 이후부터 회원들의 실력이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김 지도강사는 도미하기 전 한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김영옥 한국무용학원을 10년 동안 운영하며 수많은 제자를 배출해 낸 인물이다. 
남가주 최대 행사 중 하나인 샌디에고 카운티 페어와 아시안 문화 축제 등에 참가해 한국 전통무용을 알리는 민간외교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매 해 10회 이상 공연을 소화해내고 있는 무용협회는 올해에도 샌디에고주립대와 라호야 소재 브에이 병원과 방위산업체 등을 포함해 아시안 문화축제, 드레곤 보트 축제 등에서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한 회장은 “지난 6일 하루 동안에 두 차례 공연이 있을 정도로 지역 주류사회로부터 공연 섭외 요청이 그칠 줄 모르고 오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한인사회에서 풍물학교와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양대 기둥으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무용협회는 앞으로 무대가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수 있도록 회원 수를 늘릴 예정이다. 
<사진 설명> 

한인무용협회 한춘진 회장(오른쪽)과 김영옥 지도강사가 올 한 해 동안 공연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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