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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카혼 시 주민 3명 중 1명 '빈곤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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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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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카운티 동쪽 도시 중 하나인 엘카혼 시에 살고 있는 어린아이 3명 가운데 1명이 연방정부가 규정한 빈곤층 이하로 살고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서가 나왔다. 

중앙정책위원회(CPI. Center for Policy Initative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에고 이스트 카운티 지역 도시 가운데 엘카혼과 레몬그로브 주민들의 빈곤률이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CPI 연구책임자 피터 브라운웰 조사관은 “이스트 카운티 지역 주민들 5명 가운데 1명꼴로 연방 빈곤선 기준치보다 못한 채 살고 있으며 특히 엘카혼은 주민 3명 중 1명이 교육 및 건강, 수입 면에서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보고서에서는 이스트 카운티 주민 7명 중 1명(14.1%)이 빈곤 상태로 살고 있으며, 60%가 평균 아파트 임대료를 지불할 능력을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 
<사진 설명> 

생활보조지원금을 받기 위해 엘카혼 주민들이 긴 줄을 선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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