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뉴스


입양 어린이 가정 '사랑나눔' 행사

작성자 정보

  • 샌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샌디에고지회(회장 송분선)가 지난 21일 사랑교회에서 입양아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한국입양홍보회(MPAK)에 가입되어 있는 입양아와 가족 등이 참석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조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입양홍보회는 한국계 입앙아 출신의 미 항공우주공학자인 스티브 모리슨씨가 지난 99년 설립한 단체다. 
이 날 행사에는 샌디에고 한국무용협회(회장 한춘진), 조앤 심 미술학원(원장 조앤 심) 등이 후원으로 참석해 조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이고 제기차기, 붓글씨 이름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송 회장은 “코윈의 구성 인물들이 여성 지도자이기에 앞서 어머니들이다. 한국인 입양아들도 넓은 의미에서 바로 내 자식이며, 이웃들이다”라며 이번 행사 개최 배경을 설명한 후 “앞으로도 이들에게 다정한 이웃인 동시에 부모의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늘렸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코윈은 향후 입양아와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인 커뮤니티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지난 21일 사랑교회에서 열린 ‘입양아 자녀와 부모를 위한 사랑나눔’행사를 마친 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83148628a08561001d749731390d01c_1772136828_78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