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상의 사업계획 발표. 공로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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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희준)가 지난 15일 정병애 상임고문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겸한 2016년도 12월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이사회는 지난 11월 제17대 상공회의소(이하 상의) 회장으로 당선된 임종은 현 이사장이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주류사회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한 주요 인사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이 회장은 이 날 “지난 2년 동안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던 저와 함께 해 준 이사님과 전직 회장단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제한 후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임 신임회장을 필두로 흔들리지 말고 더욱 튼튼하고 모범적인 단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 신임회장은 “전임 회장단이 추진해 온 각종 주요사업들을 계승 발전시키는 동시에 한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이를 위해서는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탄탄한 재정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각 분야 젊은 인재를 영입하고 재정마련을 위한 수익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의 회장단 임정은 이사장을 비롯한 오정환. 수잔 코가 이사,한유미 이사, 조진현 이사, 허유진 이사, 김상희 총무이사 이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사진 설명>
SD 한인 상공회의소 임종은 이사장을 을 비롯한 6명의 이사진들이 샌디에고 시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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