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아시안 영화제 한국영화 10편 출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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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시작된 ‘제 17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가 총 10편에 달하는 한국작품들이 무대에 오르면서 지역 주류 수많은 영화 팬들과 각국에서 모여든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화제 4일 째를 맞은 지난 6일 미션밸리 울트라 스타 극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지역에서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아시안 영화제의 위상을 새삼 실감하는 자리였다.이 날 개막식 작품으로 한국 영화감독들이 제작한 ‘늙은 사람’(조은영 감독), ‘스파 나잇’(Spa Night·앤드류 안 감독)과 Golden Golden(에리카 조 감독)북한의 김정은을 닮아서 유명세를 탄 한인계 코미디언 렌들 박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등 총 4편이 이 날 상영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조은영 감독과 UC 샌디에고 시각예술학과의 에리카 조 조교수는 각각 자신들의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에 상영된 영화들은 최종 심사를 거쳐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에 우수영화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설명>
지난 6일 열린 영화제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출품한 연출자들이 자리를 함께한 후 작품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맨 오른쪽부터 늙은 사람을 제작한 조은영 감독과 ‘골든 골든’단편 영화를 만든 에리카 조 감독, 조소민 영화 스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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