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차기회장 선거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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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 어른 단체인 한미노인회와 소상공인들의 모임인 상공회의소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
상공회의소(이하 상의)는 지난 20일 부가 한식당에서 10월 중 정기이사회에서 ‘제17대 상의 회장 선출’위한 안건을 상정해 확정했다.이 자리에서 이희준 현 상의 회장은 “지난 2015년 16대 회장으로 취임한 후 한인 비즈니스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아쉬움을 나타낸 후 “앞으로 덕망과 리더십 등을 고루 갖춘 훌륭한 분이 차기 회장을 맡아 제가 못 다한 소임을 훌륭히 수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토의된 안건에서 총 5명의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추대됐다.
선관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병애 고문 ▲오정환 재무이사 ▲안젤라 홍 수석부회장 ▲김상희·허유진 이사
선관위원들은 이 달 중으로 별도의 모임을 갖고 위원장을 선출하고 정관에 따른 선거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어 상의에서는 ‘재정 세미나’와 ‘추수감사절 경로행사’ 일정도 확정지었다.
재정 세미나는 내 달 9일 사랑의 교회에서 개최키로 하고 강사는 신서스 재정전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 김 씨와 공인회계사인 김장식 씨가 각각 출연한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세금절감과 효과적인 절세를 통한 상속방법과 재산권 상속 기본지식 및 노후 세금 계획 등이다.
이 날 세미나 후 개별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문의는 (858)717-1208(김상희 이사) 혹은 (858)776-8715(허유진 신서스 재정전문인)으로 하면 된다.
미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미노인회원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는 11월 16일(수)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지역 한인 어른단체인 노인회에서도 선거 일정이 확정됐다.
노인회는 지난 14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달순 고문 ▷이인순 부회장 ▷한석초·김종남 이사 ▷김송일 회원 등 총 5명의 선관위원을 구성했다.
그리고 21일 열린 선관위 모임에서 선관위원장이 선출된 직후 세부 선거일정이 공개됐다.
노인회 선관위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지난 24일부터 28일 오후 1시까지며 ▲자격은 노인회에 3년 이상 회비 납부자 및 봉사자이면 된다.
투표는 내 달 18일 오전 11시 노인회관에서 실시하며 후보자가 없을 경우 선관위에서 2명의 추천, 투표해 결정키로 했다.
지난 2013년부터 노인회를 이끌어 올 유석희 회장은 지역 한인 커뮤니티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LA 총영사관에서는 11월 17일 유석희 회장에게 국무총리상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태용 기자
<사진 설명>
SD 상공회의소가 지난 20일 부가 한식당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17대 회장을 선출한 선관위원들을 구성을 마친 후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하기로 다짐했다., 맨 왼쪽이 상의 이희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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