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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영화 축제' 한국작품 10여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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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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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한국영화가 샌디에고 상륙한다. 

퍼시픽 아트 무브먼트(Pac-Art's, Pacific Arts Movement)가 ‘제 17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를 오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
이 영화제는 북미지역에서 아시안 영화를 선보이는 영화제로서는 가장 큰 규모로서 20여 개국에서 150여 편이 넘는 영화와 패널 등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6개의 영화관에서 상영되며 주 영화관은 미션밸리에 위치한 미션밸리 울트라 스타 극장에서 개막식과 폐막을 실시한다.
기존 영화제에서는 5편 정도 상영되던 한국 작품이 이번에는 배로 늘어 난 10편이 스크린에 올라가면서 샌디에고는 물론 LA나 오렌지카운티지역 한인들도 다수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스타 미션밸리에 있는 해저드 센터에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이미 우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부산행’, ‘터널’ 등 총 10편의 작품이 선보인다.<도표 참조>
모든 티켓은 인터넷(http://festival.sdaff.org/2016)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박스 오피스에서 직접 구입하려면 영화 시작 1시간 전에 해당 영화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회원은 9달러, 일반은 12달러다. 티켓 판매는 오는 28일부터다.
개막식과 폐막식을 포함한 이벤트와 전 영화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은 250달러로 한정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당시 지역 방송사인 채널 10에서 앵커로 활동하던 리앤 김씨가 아시아 아메리칸 언론인협회(AAJA) 후원으로 설립한 퍼시픽 아트 무브먼트는 지난 2012년 샌디에고 아시안필름페스티벌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면서 봄과 가을에 걸쳐 영화제를 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해 여름 다큐멘터리 영화 만들기 수업도 운영하고 있다.

북미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제로 설립하는 데 기여한 리앤 김씨는 지난 4월 8일자로 출산을 이유로 모든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 씨는 지난 6일 샌디에고 아시아 비즈니스협회로부터 커뮤니티상을 수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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