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유권자 투표 돕기' 내달 총선, 임시직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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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카운티유권자등록국(이하 등록국)이 오는 11월 8일 실시되는 대선 및 총선거에 한인사회의 협조와 참여를 요청했다.
등록국에서 임시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길 정(74세)씨는 지난 19일 본보를 방문해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를 설명하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투표 당일 근무할 임시직원 모집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길 씨는 “등록국이 라호야 지역에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러나 이곳에서 투표당일 한인 투표자를 도와 줄 한인이 없어 애를 먹고 있어 자신을 한인 언론에 협조를 당부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등록국에 따르면 투표 당일 임시직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자격은 ▲캘리포니아 주에 유권자등록이 되어 있는 영주권 이상인 자로 ▲투표 당일 라호야에 있는 투표장까지 본인이 직접 올 수 있는 교통편이 있으면 된다.
신청 전화: (858)505-7378(등록국 댄 길벗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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