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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생과 부적절 관계 고교 농구 코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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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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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농구를 가르치던 코치가 여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성추행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구속됐다. 

비스타 경찰국은 올 해 36세의 남성으로 지난 5월 11일 노스 카운티 중학교에서 여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용의자는 현재 10,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출옥한 상태로 내 달 25일 첫 법정 출두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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