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5 카운티10대 뉴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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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레니어 세대 38% 은행 안 간다.
은행 풍속도가 변하고 있다.
샌디에고 유니온 트리뷴지가 밀레니엄 세대 49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전체 응답자 중 46%(228명)은 여전히 정통적인 방법으로 은행을 이용하고 있지만 38%(181명)는 모바일 뱅킹으로 은행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나머지 87명은 부모 혹은 배우자의 구좌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밀레니엄 세대들의 은행 이용방법이 변화하면서 주류 은행들이 이들을 위한 테크놀리지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17억 명이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고 이들을 위해 애플 시계를 이용한 응용프로그램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체이스 은행은 현금인출기 1,600대를 첨단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기기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뱅킹이 점차 확산되면서 은행이 금융시장 주도권을 상당 부분 잃어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한국에서는 IT 업체들이 잇따라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한 청사진을 속속 발표하면서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미 주류 은행권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이하 BofA)가 국내 지점망을 현재보다 10%정도 축소할 예정이며, 다른 은행들도 이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 멕시코 마약 조직들 ‘샌디에고 쟁탈전’
멕시코 지역 마약 범죄 조직들이 샌디에고 카운티를 거쳐 미 전역으로 필로폰, 코카인, 마리화나를 대량 유통하고 있으며 점차 그 세력이 확장되고 있다.
마약수사국(DEA)이 최근 발표한 ‘멕시코 마약 범죄가 미국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 범죄 조직들이 미국으로 각종 마약을 밀반입하고 있으며 점차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어 이에 따른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에고. 칼스배드, 샌이시드 지역은 멕시코 내에서도 가장 악명이 높은 마약 조직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시날로아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마약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그리고 로스 카빌로스 템플레오스(Los Caballeros Templanrios)를 비롯한 3개 마약 조직이 그 세력을 점차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이들 범죄조직은 샌디에고 카운티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티화나와 샌이시드로를 통해 조직적으로 대량의 마약과 이를 관리하는 갱 조직원들이 넘어오고 있다.
이들 마약 조직은 멕시코와 미국을 잇는 샌디에고 국경에 땅굴을 파거나 배를 이용하는 방법은 이제 고전적인 수법이다.
사법당국이 가장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일반인들을 매수해 마약을 밀반입하는 것이다.
DEA의 익명의 한 에이전트는 “멕시코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마약 조직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일반인들을 매수해 조직적으로 미국으로 (마약류를) 밀반입하고 있다”며 “현재 인원으로는 이들까지 감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3. 113년 만에 폭우 곳곳에 정전 사태
지난 7월 샌디에고 카운티에 내린 비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카운티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에 내린 비는 113년 만에 처음으로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7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해안가에는 0.77, 내륙 0.83, 산간지대 0.72, 사막 0.97인치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했다.
이번 비로 인해 카운티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우선, 샌디에고 개스&일렉트릭(SDG&E)은 7월 19일 폭우로 인해 엘카혼, 오션 비치, 린드버그 필드, 랜초 샌디에고, 란초 페나스키토스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정전사고가 났다. 이번 정전으로 인해 약 1,000여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공포에 떨었다.
또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파드레스와 코로나도와 열린 야구 시합이 경기 진행 2시간 여 만에 중단했다.
샌디에고에서 열린 야구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된 것은 지난 2006년 4월 이후 처음이다.
라메사에 위치한 RV 공원도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이곳에 야영하고 있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4. “수퍼 엘니뇨 온다” 민관 임시대책반 가동
가뭄을 해갈해줄 단비인가? 아니면 또 다른 재앙인가?
샌디에고 카운티 정부와 스크립스 연구소가 공동으로 19년 만에 찾아오는 강력한 엘니뇨에 대비하기 위한 임시대책반을 구성했다.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 따르면 올 겨울 지난 97년도에 발생한 슈퍼 엘니뇨보다 더욱 강한 엘니뇨가 찾아올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 합동임시대책반을 긴급 구성했다.
국립대학시스템연구소(NUSIPR)도 올 겨울 샌디에고 카운티에 몰려올 슈퍼 엘니뇨로 인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폭우로 인해 도로 유실 및 가구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NUSIPR은 수퍼 엘니뇨로 인해 약 5만5000여명에 달하는 주민과 5000여개의 기업이 취약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처럼 강력한 엘니뇨로 인해 올 겨울 카운티 전역에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계당국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우선 샌디에고 소방국(SDFD)은 인명구조를 전문으로 하는 ‘19 멤버 팀’(19 Member Team)을 구성했다.
샌디에고 경찰국(SDPD)도 200개에 달하는 재해위험지역을 특별 관리하는 전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나섰다.
또한 긴급알람시스템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카운티 정부는 주민들이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이나 TV 등을 통해 속보형식으로 위험을 조기에 알려주거나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 중이다.
5.. 카지노 우후죽순 ‘도박 권하는 사회’
샌디에고 카운티 내에 카지노 영업장이 총 10여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국일보가 지난 9월 카운티 내에 있는 카지노 수를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 엔진인 구글을 통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이들 업소 수는 총 15곳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0곳은 인디언 원주민들이 운영하는 곳이며 나머지 5곳은 소규모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포커 클럽이다.
이들 업소들은 관광도시라는 지역 특성과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리적 특성이 작용해 대부분 8번 프리웨이 동남쪽과 15번 프리웨이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샌디에고 카지노스(San Diego Casions, SDC)가 공개한 한 자료에 의하면 카운티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콘보이 스트릿에서 8번 프리웨이를 이용해 약 20~30분 거리에 있는 레이크 사이드, 퓨마, 캠포, 자무엘, 엘카혼, 알파인 지역과 카운티 북쪽 도시인 밸리 센터와 팔라, 에스콘디도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해안 지역으로까지 그 세를 확장하고 있다.
출라비스타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한 카지노가 그 한 곳으로 이 업체는 지난 7월 16일 고객 유치를 위해 각 언론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
이처럼 카운티 곳곳에 카지노 영업이 성행하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단속하지 않는 시 정부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6. SD ‘맥주산업 신 메카’ 부상
맥주 산업이 샌디에고 카운티 경제의 새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녀서녈 유니버시티 정책연구소(The National University System Institute for Policy Research·이하 NUSIPR)가 최근 발표한 ‘맥주산업이 카운티 미치는 경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보고서 발표 시점에서 지난 10년 간 지역에서 양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는 지난 2011년 이래로 카운티 내 맥주 공장 수는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수제 맥주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면서 샌디에고가 맥주산업의 신 메카로 자리 잡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NUSIPR은 맥주 산업과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카운티 전체에서 얻은 수익이 680만 달러에 달하고 고용 인력이 3천 여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했다.
맥주 산업의 메카로 총애를 받고 있는 지역은 카운티 북부 지역이다.
지난 해 북부 카운티 맥주협회에서 자체 집계한 통계에 의하면 30개의 맥주 생산 공장이 있으며 이 곳에 900여명에 달하는 인력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이들 지역에서 창출되는 수익은 273만 달러에 카운티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은행 풍속도가 변하고 있다.
샌디에고 유니온 트리뷴지가 밀레니엄 세대 49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전체 응답자 중 46%(228명)은 여전히 정통적인 방법으로 은행을 이용하고 있지만 38%(181명)는 모바일 뱅킹으로 은행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나머지 87명은 부모 혹은 배우자의 구좌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밀레니엄 세대들의 은행 이용방법이 변화하면서 주류 은행들이 이들을 위한 테크놀리지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17억 명이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고 이들을 위해 애플 시계를 이용한 응용프로그램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체이스 은행은 현금인출기 1,600대를 첨단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기기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뱅킹이 점차 확산되면서 은행이 금융시장 주도권을 상당 부분 잃어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한국에서는 IT 업체들이 잇따라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한 청사진을 속속 발표하면서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미 주류 은행권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이하 BofA)가 국내 지점망을 현재보다 10%정도 축소할 예정이며, 다른 은행들도 이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 멕시코 마약 조직들 ‘샌디에고 쟁탈전’
멕시코 지역 마약 범죄 조직들이 샌디에고 카운티를 거쳐 미 전역으로 필로폰, 코카인, 마리화나를 대량 유통하고 있으며 점차 그 세력이 확장되고 있다.
마약수사국(DEA)이 최근 발표한 ‘멕시코 마약 범죄가 미국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 범죄 조직들이 미국으로 각종 마약을 밀반입하고 있으며 점차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어 이에 따른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샌디에고. 칼스배드, 샌이시드 지역은 멕시코 내에서도 가장 악명이 높은 마약 조직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시날로아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마약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그리고 로스 카빌로스 템플레오스(Los Caballeros Templanrios)를 비롯한 3개 마약 조직이 그 세력을 점차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이들 범죄조직은 샌디에고 카운티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티화나와 샌이시드로를 통해 조직적으로 대량의 마약과 이를 관리하는 갱 조직원들이 넘어오고 있다.
이들 마약 조직은 멕시코와 미국을 잇는 샌디에고 국경에 땅굴을 파거나 배를 이용하는 방법은 이제 고전적인 수법이다.
사법당국이 가장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일반인들을 매수해 마약을 밀반입하는 것이다.
DEA의 익명의 한 에이전트는 “멕시코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마약 조직들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일반인들을 매수해 조직적으로 미국으로 (마약류를) 밀반입하고 있다”며 “현재 인원으로는 이들까지 감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3. 113년 만에 폭우 곳곳에 정전 사태
지난 7월 샌디에고 카운티에 내린 비로 인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카운티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에 내린 비는 113년 만에 처음으로 많은 강우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7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해안가에는 0.77, 내륙 0.83, 산간지대 0.72, 사막 0.97인치의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했다.
이번 비로 인해 카운티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우선, 샌디에고 개스&일렉트릭(SDG&E)은 7월 19일 폭우로 인해 엘카혼, 오션 비치, 린드버그 필드, 랜초 샌디에고, 란초 페나스키토스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정전사고가 났다. 이번 정전으로 인해 약 1,000여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공포에 떨었다.
또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파드레스와 코로나도와 열린 야구 시합이 경기 진행 2시간 여 만에 중단했다.
샌디에고에서 열린 야구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된 것은 지난 2006년 4월 이후 처음이다.
라메사에 위치한 RV 공원도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이곳에 야영하고 있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4. “수퍼 엘니뇨 온다” 민관 임시대책반 가동
가뭄을 해갈해줄 단비인가? 아니면 또 다른 재앙인가?
샌디에고 카운티 정부와 스크립스 연구소가 공동으로 19년 만에 찾아오는 강력한 엘니뇨에 대비하기 위한 임시대책반을 구성했다.
스크립스 해양연구소에 따르면 올 겨울 지난 97년도에 발생한 슈퍼 엘니뇨보다 더욱 강한 엘니뇨가 찾아올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한 민관 합동임시대책반을 긴급 구성했다.
국립대학시스템연구소(NUSIPR)도 올 겨울 샌디에고 카운티에 몰려올 슈퍼 엘니뇨로 인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폭우로 인해 도로 유실 및 가구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NUSIPR은 수퍼 엘니뇨로 인해 약 5만5000여명에 달하는 주민과 5000여개의 기업이 취약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처럼 강력한 엘니뇨로 인해 올 겨울 카운티 전역에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계당국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우선 샌디에고 소방국(SDFD)은 인명구조를 전문으로 하는 ‘19 멤버 팀’(19 Member Team)을 구성했다.
샌디에고 경찰국(SDPD)도 200개에 달하는 재해위험지역을 특별 관리하는 전담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나섰다.
또한 긴급알람시스템도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카운티 정부는 주민들이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이나 TV 등을 통해 속보형식으로 위험을 조기에 알려주거나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 중이다.
5.. 카지노 우후죽순 ‘도박 권하는 사회’
샌디에고 카운티 내에 카지노 영업장이 총 10여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한국일보가 지난 9월 카운티 내에 있는 카지노 수를 파악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 엔진인 구글을 통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이들 업소 수는 총 15곳 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0곳은 인디언 원주민들이 운영하는 곳이며 나머지 5곳은 소규모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포커 클럽이다.
이들 업소들은 관광도시라는 지역 특성과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리적 특성이 작용해 대부분 8번 프리웨이 동남쪽과 15번 프리웨이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샌디에고 카지노스(San Diego Casions, SDC)가 공개한 한 자료에 의하면 카운티 중심부라 할 수 있는 콘보이 스트릿에서 8번 프리웨이를 이용해 약 20~30분 거리에 있는 레이크 사이드, 퓨마, 캠포, 자무엘, 엘카혼, 알파인 지역과 카운티 북쪽 도시인 밸리 센터와 팔라, 에스콘디도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해안 지역으로까지 그 세를 확장하고 있다.
출라비스타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한 카지노가 그 한 곳으로 이 업체는 지난 7월 16일 고객 유치를 위해 각 언론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
이처럼 카운티 곳곳에 카지노 영업이 성행하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단속하지 않는 시 정부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6. SD ‘맥주산업 신 메카’ 부상
맥주 산업이 샌디에고 카운티 경제의 새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녀서녈 유니버시티 정책연구소(The National University System Institute for Policy Research·이하 NUSIPR)가 최근 발표한 ‘맥주산업이 카운티 미치는 경제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보고서 발표 시점에서 지난 10년 간 지역에서 양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는 지난 2011년 이래로 카운티 내 맥주 공장 수는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수제 맥주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되면서 샌디에고가 맥주산업의 신 메카로 자리 잡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NUSIPR은 맥주 산업과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카운티 전체에서 얻은 수익이 680만 달러에 달하고 고용 인력이 3천 여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했다.
맥주 산업의 메카로 총애를 받고 있는 지역은 카운티 북부 지역이다.
지난 해 북부 카운티 맥주협회에서 자체 집계한 통계에 의하면 30개의 맥주 생산 공장이 있으며 이 곳에 900여명에 달하는 인력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이들 지역에서 창출되는 수익은 273만 달러에 카운티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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