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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화나 공항 '육교로 이용 건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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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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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와 멕시코 티화나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육교가 지난 9일 오픈했다. 
오타이메사 지역과 티화나에 있는 ‘로드리게스 국제공항’을 연결 이 다리는 총 390 피트 길이다. 
국경을 연결하는 이 다리에 대한 투자를 한 CBX의 카를로스 라비아다 책임자는 “지난 8년전부터 이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매해 약 200만 명에 달하는 여행객들이 이 다리를 통해 멕시코 국제공항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육교가 개통되면서 지역 경제계에서는 양 도시간의 교류가 더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리 샌더슨 샌디에고 상공회의소 의장은 “이번 육교 개통으로 인해 양 도시간에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국경을 이용하는 기업인 및 일반인들의 교통 체증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이 크게 감소하면서 이로 인한 경체 창출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육교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광객들이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CBX 측에서는 편도 요금은 성인의 경우 18달러이며, 65세 이상과 3~12세에 해당하는 이용자는 20% 할인된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2세 어린이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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