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하는 커뮤니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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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제32대,33 한인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 1주일을 남겨놓고 행사 준비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4일 대장금에서 이 날 모임에서는 오는 11일 열리는 ‘한인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묘순 현 한인회장과 차기 회장 당선자인 김병대 현 이사장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이 마지막 점검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 32대 한인회장으로 취임할 당시 내걸었던 투명한 재정 운영과 주류사회에서 위상 강화 및 한인커뮤니티 화합이라는 공약이 미진하지만 나름대로 성공적인 결과를 맞이한 것 같다”며 자평하고 “이 같은 결과는 임원 및 이사진들의 아낌없는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 행사에 대한 경과보고에서 한미수 수석부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 수장으로 헌신하신 이 회장의 수고 덕분에 커뮤니티의 성원이 답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차기 한인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1일 취임하는 김병대 한인회장 당선자는 차기 임원진들을 각 분야 전문가와 젊은 세대를 대폭 기용했다.
김 당선자는 “한인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30~40대가 주축이 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가 절실했다”며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들이 한인회 임원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망설이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그간의 젊은 인재 영입을 위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제33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후 각 분야 젊은 인재 영입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김 당선자는 차기 임원진들은 경제, 법률, 복지 등 각 분야 젊은 전문가와 전직 한인회장단 고문진 등을 포함해 총 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당선자는 “아직 공식 취임 전이라 명단을 공개할 수 없지만 지난 2일 비공개로 진행된 상견례에서 신임 임원진들은 한인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의 한인 타운 분위기는 이런 임원진들의 바람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것이 김 당선자의 고민이다.
“한인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자신이 해야 할 주요 이슈나 함께 누려야 할 각 분야의 사업 등에 대해 참여보다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분위기가 만연되어 있다”며 “매월 진행되는 영사업무가 그 대표적인 한 예로 한인들은 혜택은 누리고 있지만 한인 사회의 선순환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현 한인사회를 진단했다.
그래서 김 당선자는 취임 후 가장 먼저 ‘다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범 커뮤니티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방향으로 사업 방향을 잡았다.
이를 위해 김 당선자는 "저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한인사회 숙원사업인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한 가시적인 노력을 포함해 각 분야별로 사업계획을 세웠고 이를 훌륭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인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는 오는 11일(금) 오후 6시30분에 포 포인트 바이 셰라턴 호텔)(8810 Aero Dr. San Diego, CA 92123)에서 개최된다.
<사진 설명>
김병대 한인회장 당선자(왼쪽)가 현 이묘순 한인회장과 함께 '다 함께 참여하는 한인사회 구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고 있다.
지난 4일 대장금에서 이 날 모임에서는 오는 11일 열리는 ‘한인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묘순 현 한인회장과 차기 회장 당선자인 김병대 현 이사장을 비롯한 준비위원들이 마지막 점검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 32대 한인회장으로 취임할 당시 내걸었던 투명한 재정 운영과 주류사회에서 위상 강화 및 한인커뮤니티 화합이라는 공약이 미진하지만 나름대로 성공적인 결과를 맞이한 것 같다”며 자평하고 “이 같은 결과는 임원 및 이사진들의 아낌없는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 행사에 대한 경과보고에서 한미수 수석부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 수장으로 헌신하신 이 회장의 수고 덕분에 커뮤니티의 성원이 답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차기 한인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1일 취임하는 김병대 한인회장 당선자는 차기 임원진들을 각 분야 전문가와 젊은 세대를 대폭 기용했다.
김 당선자는 “한인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30~40대가 주축이 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가 절실했다”며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들이 한인회 임원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망설이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그간의 젊은 인재 영입을 위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제33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후 각 분야 젊은 인재 영입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김 당선자는 차기 임원진들은 경제, 법률, 복지 등 각 분야 젊은 전문가와 전직 한인회장단 고문진 등을 포함해 총 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당선자는 “아직 공식 취임 전이라 명단을 공개할 수 없지만 지난 2일 비공개로 진행된 상견례에서 신임 임원진들은 한인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의 한인 타운 분위기는 이런 임원진들의 바람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것이 김 당선자의 고민이다.
“한인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이 자신이 해야 할 주요 이슈나 함께 누려야 할 각 분야의 사업 등에 대해 참여보다는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분위기가 만연되어 있다”며 “매월 진행되는 영사업무가 그 대표적인 한 예로 한인들은 혜택은 누리고 있지만 한인 사회의 선순환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현 한인사회를 진단했다.
그래서 김 당선자는 취임 후 가장 먼저 ‘다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범 커뮤니티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방향으로 사업 방향을 잡았다.
이를 위해 김 당선자는 "저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한인사회 숙원사업인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한 가시적인 노력을 포함해 각 분야별로 사업계획을 세웠고 이를 훌륭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인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는 오는 11일(금) 오후 6시30분에 포 포인트 바이 셰라턴 호텔)(8810 Aero Dr. San Diego, CA 92123)에서 개최된다.
<사진 설명>
김병대 한인회장 당선자(왼쪽)가 현 이묘순 한인회장과 함께 '다 함께 참여하는 한인사회 구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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