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과기협 조성환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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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 과학기술자 협회(KASE) 샌디에고지부 2016년도 회장에 나노셀렉트 바이오 메디칼을 운영하고 있는 조성환 박사(사진)가 선임됐다.
KASE 제 16대 회장으로 선임된 조 박사는 “지역 한인과학자 및 엔지니어들 간의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현재 퀄컴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인수 박사를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KASE의 2016년도 주요 사업으로 1월에 개최될 예정인 총회를 시작으로 학술대회와 수학.과학경시대회가 계획되어 있다.
KASE 제 16대 회장으로 선임된 조 박사는 “지역 한인과학자 및 엔지니어들 간의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현재 퀄컴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인수 박사를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KASE의 2016년도 주요 사업으로 1월에 개최될 예정인 총회를 시작으로 학술대회와 수학.과학경시대회가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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