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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허준영 신임총재 샌디에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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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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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허준영 신임총재가 지난 8일 샌디에고를 방문했다. 
허 총재는 자유총연맹 샌디에고지부 민병철 회장 및 임원진들과 콘보이에 있는 부가 한식당에서 상견례를 겸한 자리에서 올바른 역사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 총재는 샌디에고 방문에 앞서 시애틀을 방문해 ‘한국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은 민병철 샌디에고지부장을 비롯 LA와 뉴욕, 시카고, 하와이 등 총 11개 지부 공동명의로 되어 있다. 
<사진 설명> 
한국 자유총연맹 허준영 신임총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와 민병철 회장과 임원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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