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돌 축구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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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복 70주년 기념 한인회장배 축구대회 조별 대진표가 확정됐다.
샌디에고 한인축구협회(회장 정태민)은 지난 6일 한인회관에서 대회 참가팀 대표자들이 모여 경기 규칙 및 참가기준을 결정했다.
이 날 결정된 사항에 따르면 청룡과 백호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청룡은 나이제한이 없으나 백호는 35세 이상 15세 이하로 제한을 뒀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는 각 구장에서 1명으로 총 2명까지만 가능케 했다.
총 3개 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날 대회 대진표는 다음과 같다.
△청룡: 성당조기축구회, 한빛교회, 연합장로교회, 출라비스타생활축구회, 신우조기축구회
△백호: 한빛교회, 샌디에고조기축구회, 위닝일레븐, 성당, 출라비스타생활축구회
샌디에고 한인축구협회(회장 정태민)은 지난 6일 한인회관에서 대회 참가팀 대표자들이 모여 경기 규칙 및 참가기준을 결정했다.
이 날 결정된 사항에 따르면 청룡과 백호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청룡은 나이제한이 없으나 백호는 35세 이상 15세 이하로 제한을 뒀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는 각 구장에서 1명으로 총 2명까지만 가능케 했다.
총 3개 구장에서 진행되는 이날 대회 대진표는 다음과 같다.
△청룡: 성당조기축구회, 한빛교회, 연합장로교회, 출라비스타생활축구회, 신우조기축구회
△백호: 한빛교회, 샌디에고조기축구회, 위닝일레븐, 성당, 출라비스타생활축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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