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뉴스


나무 쓰러져 자동차 2대 파손

작성자 정보

  • 샌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파트 단지에 있던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차해 있던 자동차가 파손되는 사고가 지난 27일 발생했다. 
라메사 경찰국은 지난 27일 오전 5시 30분경 라메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 있던 50 피트 규모의 나무 두 그루가 쓰러져 이 곳에 주차해 있던 차량 2대가 파손됐다고 밝혔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두 나무 모두 뿌리 부분이 심각하게 부식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