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파크서 MTS 버스에 치인 63세 남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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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 애비뉴서 사고…버스에는 승객 없어, 음주운전은 관련 없어
샌디에고 링컨파크 지역에서 MTS 버스가 보행자를 치어 63세 남성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샌디에고 경찰국(SDPD)에 따르면 사고는 금요일 오후 10시 34분께 유클리드 애비뉴 200번지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시 62세 남성이 MTS 버스를 운전해 유클리드 애비뉴 남쪽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오른쪽 차로에 서 있던 63세 남성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가 보행자를 발견했을 때는 안전하게 정차하기에 너무 늦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정강이뼈와 종아리뼈에 개방성 복합골절을 입었다. 다만 부상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 음주운전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과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는 SDPD 교통수사대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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