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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크루즈 터미널 폭발물 위협 신고… 수시간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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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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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색 끝에 “이상 없음” 확인… 승객 하선 지연


샌디에고 크루즈 터미널에서 폭발물 위협 신고가 접수되면서 월요일 아침 수시간 동안 시설이 봉쇄되는 일이 발생했다.


샌디에고 항만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B Street 크루즈 터미널 직원이 “구체적이지 않은 폭발물 위협”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안전을 위해 즉시 대응에 나섰으며, 폭발물 탐지견(K-9) 부대를 투입해 터미널 전역에 대한 정밀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결과 해당 시설은 안전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점검이 진행되는 동안 터미널에 정박해 있던 크루즈 선박 승객들은 하선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이후 약 2시간이 지난 뒤 승객들은 안전하게 하선할 수 있었다.


당국은 이번 위협과 관련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사진출처 : ABC10 News 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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