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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운티 시별 재정상황 샌디에고시가 가장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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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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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카운티에서 샌디에고 시가 재정적으로 가장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주 감사원이 도시별 재무제표 자료를 바탕으로 각 지역별 수입, 부채, 연금 등의 지출을 분석한 결과에서 샌디에고 시가 카운티 내 모든 도시 중 재정이 가장 열악한 것으로 파악됐다.
샌디에고 시는 장기 부채가 33억 달러 이상이며, 연금 및 기타 퇴직 수당 지급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재정적으로 위험 요소가 낮은 도시는 파웨이와 코로나도며 그 다음으로 비스타, 솔로나 비치, 칼스배드, 임페리얼 비치, 델마, 내셔널 시티, 샌마르코스, 레몬 그로브 등 총 8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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