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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초청 친선골프’가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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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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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오는 7월6일 스틸 캐년 골프 클럽(3198 StoneField Dr. Jamul, CA 91935)에서 ‘한인회 초청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제34대 한인회가 운영기금을 마련한다는 취지는 역대 회장들이 추진하는 행사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점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가장 큰 차이점은 매 대회 때마다 한인 커뮤니티에 후원 요청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백 회장은 “한인 상인들이 경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커뮤니티를 섬긴다는 한인회가 오히려 한인 사회에 부담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후원 모금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백 회장의 이런 생각은 역대 한인회장들과 한인회 이사진들, 그리고 한유미 부회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번 한인회 초청 친선 골프 토너먼트에는 한유미 한인회 부회장이 대회장으로 5,000달러를 쾌척했으며, 김일진 명예대회장과 김병대 전 한인회장 등이 각각 골프 토너먼트를 후원해 큰 부담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점은 현역으로 뛰고 있는 LPGA 선수들이 기증한 특별상품이다. 
한인회 측에 따르면 LPGA 통산 8승을 거둔 김세영 선수, 최연소로 LPGA 투어권을 따내 한국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던 전영인 선수, LPGA 2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미향 선수가 자신들이 갖고 있던 드라이버와 퍼터, 칩샷 등을 기증했다. 

참가비는 200달러(그린피, 카트, 저녁 포함)다. 문의: (858)46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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