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의 레고랜드 호텔(Legoland Hotel) 내 스카이라인 카페(Skyline Café)가 Esquire 매거진이 발표한 ‘20…
샌디에고 동물원의 인기 야간 프로그램인 '애프터 아워(After Hours)' 여름 이벤트가 이번 달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5월 23일부터 8…
1862년 5월 5일, 멕시코는 강력한 프랑스 군대를 상대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 날은 오늘날 ‘Cinco de Mayo(5월 5일)’…
San Diego Humane Society와 협력…다채로운 반려동물 중심 행사 마련2025년 샌디에고 카운티 박람회가 오는 6월 11일부터 7…
라이트스케이프(Lightscape), 홀리데이 마켓(Holiday Market), 샌디에이고 애니메콘(San Diego Anime Con)등 다…
샌디애고 (San Diego) 는 캘리포니아 주의 가장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로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움으로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주…
1. 산 샌디에이고에 등산할 곳이 없다고? 관심을 가지고 조금만 살펴보면 수많은 트레일과 하이킹 코스 그리고 등반코스가 있다는 사실. 카운티의 …
본격적인 여름철, 바쁜 일정과 무더위로 인해 스트레스 지수가 정점을 치닫고 있다. 무더운 8월도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어느 새 다음 달이면 …
7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들어섰다. 이번 한 주간 캘리포니아 주 전체는 습도가 높고 고온다습한 몬순형 무더위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해안가를 끼고…
관광 명소라고 불리는 샌디에고에 여름이 찾아왔다. 시원한 여름 바다 혹은 공원에서 야경과 함께 영화나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을 …
지난 해 12월부터 시작된 우기철에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카운티 곳곳에 야생화들이 만발하고 있다. 카운티 곳곳에 피어있는 꽃들이 펼쳐내는 아름다…
2018 독립기념을 불꽃놀이를 어디서 볼까요? 매 해 7월 4일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카운티 최대 야외 이벤트인 카운티 페어를 비롯해 다운타운, …
샌디에고 북부 카운티의 동서를 연결하는 78번 국도. 카운티 북부 도시인 칼스배드 해안가에서 시작해 1916년도에 설립된 브라이스까지 총 215…
4월은 봄의 시작이다. 얼마전 까지만해도 기후 이상으로 날씨가 변덕을 부리며 비가 내리고 날씨가 쌀쌀하지만 이제는 날씨가 화창해졌다. 모처럼 맑…
여름휴가철 장거리 자동차 여행에서는 사람의 건강만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자동차의 철저한 관리도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여행에 나서기 전 차량이…